압구정레지던스

위치는 여러모로 접근성 좋았음

세상에ㅜ그런 감옥같은 좁은 공간이었으면 4박씩이나 선결제 안했을겁니다 저 키 160도 안되는 작은 여잔데도 샤워할 엄두도 못내게 화장실 좁았고 방도 ㅋ 더 이상 거기 있다가 미쳐버릴것같이 좁습니다 가성비? 글쎄요 방상태 보니 그렇게 싸단 느낌도 못들었어요 위치가 압구정이란거 하나밖엔

압구정이라 위치는 좋았습니다.

사실상 고시원이라 좁고, 여름에는 모기도 자주 들어오고 그랬습니다.

침구가 깨끗했다. 가격이 저렴했다. 따뜻했다. 환기가 잘 되었다.

매우 좁다(호텔이 아닌 고시원이다). 방음이 안된다.

을지병원 사거리쪽에 위치해서 학동역, 압구정역 모두 접근성이 좋아요. 좁지만 화장실, 침대, 드라이기, 행거, 책상 짐놓은 선반 등 완벽했어요. 깔끔했어요! 전기장판도 있어서 따뜻했어요. 침대도 푹신푹신.

방음이 전혀 안됩니다! 약간 고시원?같은 느낌이에요. 호텔이나 모텔이라기보다는 고시원에 가깝네요. 그래도 하루 쉬고 출근하기는 좋았어요.

없음

가격 만큼만 기대하세요.변기 뚜껑위에 한쪽다리 올리고 샤워해도 괜찮으면 예약하세요.욕실 몹시 좁음

정말 굳이 뽑자면 압구정에 위치한다는 점. 압구정에 다른 좋은 숙소가 많이 있으니 굳이 여기를 잡을 이유없음.

한마디로 최악. 一言で表現するなら、最悪。 갑자기 가게 되어서 맨날 잡는 숙소를 잡지 못해, 급하게 잡은 압구정 레지던스. 밤 비행기라서 도착시간이 새벽이 될 것 같은데 관찮냐고 미리 문의를 미리 드렸었는데 답장 없었고, 그랬는데 도착하자마자 주인 아주머니가 초면인 저한테 "도대체 왜 무슨 생각으로 이런 시간의 비행기를 잡냐"며 못살겠다며 불만을 계속했다. 게다가 제 캐리어를 막 밀고 부딪히게 하기까지. 비행기 늦어서 이렇게 되었다고 죄송하다고 해도 다른 비행기 잡지~ 라는 말까지 함. 손님을 손님다운 대할 줄을 모르시는 듯. 타월을 어디서 받는지도 설명 없었고, 조식있다고 써놓고서 준비 하나도 없음. 체크아웃 할때는 안불러도 되니까 방에 키를 놓고 가라고만 함. 여기는 이름만 레지던스지 실제로는 그냥 완전 좁은 고시원임. 진심 비추! 엘리베이터도 고장날 것 같이 오래된 거였고.. 레지던스 안에는 낮인데도 로비? 통로?에 전기를 안 켜서 어둠 깜깜. 체크인하고나서 숙소 바꿔야하나 생각까지 들정도.. 샤워할 공간조차 없고, 에어컨도 없어서 진심으로 불쾌했다. 다시는 절대 안감.

싼 값에 서울 강남에서 지낼 수 있다는 것이 괜찮았습니다. 어차피 하루 묵는 것이어서 딱히 큰 불편함은 없었네요.

얼마 안 묵어서 그런지 크게 들어오지는 않았네요.

위치정도 되겠네요.. 자지마세요

레지던스인줄 알고갔는데 고시원이였습니다 화장실도 들어가면서있을공간도 없구요 사용할수없어서 장식인듯합니다 수건부터 이불까지 다 더러워서 이걸써도돼나 싶어 그냥 옷입은체로 잤습니다 찜질방가세요

없음

친절하게

사진과 다르게 방이 너무 좁아요